하늘정원의 망중한
2021.06.05 12:53
얼마전, 하늘정원 위로 풍덩 빠지고 싶을 만큼 청명한 가을하늘이 펼쳐졌었습니다.
하늘정원엔 마치 소풍 모임하듯이 자연스럽게 환자들이 모여앉아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갑시다"..........하면서 밝게 웃는 환자들의 모습은
이미 환자가 아니었답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진료/치료하는 관절척추 병원입니다.
2021.06.05 12:53
얼마전, 하늘정원 위로 풍덩 빠지고 싶을 만큼 청명한 가을하늘이 펼쳐졌었습니다.
하늘정원엔 마치 소풍 모임하듯이 자연스럽게 환자들이 모여앉아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갑시다"..........하면서 밝게 웃는 환자들의 모습은
이미 환자가 아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