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상(무릎)
각종 스포츠운동에서 뛰거나 점프를 하는 동작등을 수없이 반복하는 스포츠 선수들에게 자주발생하는 손상부위가 무릎과 발목, 팔꿈치 등을 들수있다. 뛰거나 점프를 해서 착지하는 동작의 경우 체중이 가해지는 힘과 운동 에너지의 충격흡수를 고관절 무릎, 발목 중 무릎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무릎관절의 손상
무릎의 경우 축구나 테니시등 순간적인 움직임과 방향전환등에서 무릎의 구조물(인대, 연골판, 연골)의 손상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 무릎관절 손상의종류
무릎내외측 인대파열
내외측 측부인대손상 부분파열의 경우 보존적치료로 보조기 착용 및 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최근에는 PRP요법(자가혈소판 농축치료)요법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결과를 볼수있습니다.
유명한 미국 럭비선수인 하인즈워드가 무릎인대 손상후 PRP치료후 바로 경기에 참가하여 우승을 한 계기로 유명해진 치료법입니다.


내외측 측부인대 완전파열의 경우는 마릎관절 동요등 불안정으로 수술적 치료 후 재활하는게 추후 예후에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전후방 십자인대 파열
무릎의 관절안에는 대퇴골과 경골에 힘줄이 연결되어 있어 무릎이 앞뒤로 밀리는걸 막아주고 지지해주는 인대를 전후방 십자인대라고 합니다.
이중 전방 십자인대의 경우는 발을딛고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파열됩니다.
점프후 착지중 무릎이 뒤로꺽이는 손상이 있었다면 가장 먼저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봐야 하며 흔히 비접속 손상의 기전은 급정지시 무릎이 굽혀지고 안으로 꺽이며 바깥으로 회전되는 겁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부분파열일 때에는 일반적으로 일정기간 보조기 착용후 재활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적응하지만 적인 운동선수나 스포츠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가벼운 부상에도 반복되는 재발의 우려가 있어 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활을 통하여 일상생활 및 운동등에 적응하는 단계가 바랍직합니다.
완전파열의 경우 무릎관절의 전방으로 미끌림을 잡아주지 못해 방치할 경우 스포츠활동 불가 및 다른 구조물 (영골, 연골판)의 추가손상으로 퇴행성 관절염의 조기진행등으로 이어집니다.이때는 관절경적 수술로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를 제거하고 동종건을 사용하거나 자가건을 채취하여 인대재건술을 시행합니다.

후방십자인대 파열
후방십자인대는 무릎의 후방 불안정성을 막고 무릎회전운동의 축이되는 매우중요한 인대입니다.
전방식자인대보다 손상의 빈도는 낮으나 후방십자인대파열로 인한 불안정성은 환자에게 생활 및 스포츠 운동등의 불편함을 주게되며 오래된 불안정으로 인하여 다른 무릎내 구조물의 손사 특히 슬개 대퇴관절의 퇴행성 변화등을 일으키므로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권장합니다.

■ 반월상 연골판 손상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속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주요한 구조물로 가벼운낙상이나 외상 운동중에 쉽게 찢어지게 됩니다.
반원상 손상당시 초기에 발견하여 파열부분이 적을경우 부분절제술을 시행해주고 심한 횡파열일 경우 연골판을 봉합해주게 됩니다.
워낙 심하게 파열됐다는지 오랜기간 손상된 연골판을 방치하여 연골판을 거의다 절제해야할 경우가 발생하며 이때는 동정연골판을 이식해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증상
무릎관절의 잠김증상(찌어진연골판이 무릎사이에 끼임)이 자주발생한다.
쪼그려안은자세에서 일어날 때 통증
쪼그려앉거나 몸을 돌릴 때 통증
운동시 몸의방향을 튼다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나타남.
무릎관절에 불이차서 붓는증상이 나타납니다.
진단 및 치료
관절의 진료와 진단적 관절경검사나 MRI촬영으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부분파열 : 관절경적 연골판 부분절제술
광범위횡파열 : 관절경적 연골판 봉합술
완전파열 및 연골판 소실 : 동종반월상연골판 사용 반월상 연골판이식술

■ 관절내 대퇴연골 결손/손상
무릎관절의 중요한 구조물의 하나로 대퇴골과 경골조면을 감싸고 있어 외부충격을 흡수하고 뼈와 연골판을 보호해주는 흔히 물렁뼈라 표현하는 연골이 손상이나 박리 결손등의 손상을 입게됩니다.
이역시 스포츠 선수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40대 이후 퇴행성변화로 특별한 부상없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