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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정보안내입니다.

환자를 가족처럼 진료/치료하는 관절척추 병원입니다.

 

허리디스크에 관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 나이는 26살 여자고, 디스크를 몇년전부터 앓고 있습니다.

 

 

 

병원에는 꾸준히는 못다니고, 요새 좀 심해져서 가끔 가서 물리치료 받고 주사도 맞고 있는 처지입니다.

 

 

 

상태는 동네정형외과의사선생님 말씀으론 많이 안좋은상태고, 골반(꼬리뼈)쪽에 주사까지

 

맞았는데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걸로 보아 할수 있는건 다해봤으니 큰병원가서 수술하라고

 

소견서를 써주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론 많이 튀어나와있다고 합니다.

 

 

 

제가 스스로 느끼는 상태고 많이 심각합니다.

 

잠을 제대로 자기는커녕 버스나 지하철에서 의자에 앉아서 이동조차 불가능합니다.

 

실생활에서(직장생활)에서도 영향을 받고 있구요.

 

 

 

매일 새벽에 깨고를 반복하며 엎드려도 자보고, 앉아서도 자보고 했지만 잠을 도통 못잡니다 허리가 아파서..

 

영화관에서 2시간짜리 영화도 좀 힘들때고 많습니다.

 

정말 비싼 라텍스도 사서 잠자리를 좋게 개선도 해봤지만, 소용이 전혀 없습니다.

 

 

 

흠! 그리고 병원에 자주 가서 치료/진찰을 받아야한다고 하시는데

 

직장생활이 바빠서 1달에 2~3번 병원에 가는게 전부입니다.

 

사실 매일가서 하루빨리 상태가 호전되었으면 좋겠는데..그게 불가능해서 답답할 따름이네요..

 

 

 

그래서 차라리 입원을 하고 수술을 받는게 낫겠다싶어 알아보니

 

다들 말리더군요..나이도 젊고,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데..

 

 

 

결국 수술없이 나아지려면 병원을 계속 꾸준히 다니는수 밖에 없는건가요?

 

수술없이 고친다는 병원이 요새 엄청 많아졌던데..

 

 

 

지금 허리는 아파죽겠고, 마땅한 치료방법을 찾지못해 고민중입니다.

 

 

 

다른의사선생님들의 말씀을 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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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정형외과 상담의 윤성용 입니다.

 

 

 

허리 디스크로 고샐을 많이 하시는군요.

 

통상 추간판 탈출증이 있을때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물리치료, 투약, 신경차단술등 을 지속적으로 시행해보고 증상호전이 없을시 수술적 치료를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추간판 섬유룬이 파열되어 수핵이 척추 신경관으로 흘러내린 소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이와같은 경우는 통증이 심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한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신 상태로 고민되시면

 

다른 척추전문의 자문을 받아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허리수술에 기피인식이 있는데 여기에 귀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수술의 결정은 현재 본인의 통증정도와 생활의 불편한정도 척추전문의 소견으로 결정되게 됩니다.

 

수술을 선택한다해도 약5-7일 정도의 입원기간으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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